🎥포레스트 검프(1994)-러닝타임: 143분-감독: 로버트저메키스-장르: 코미디, 로맨틱-ott: 넷플릭스, 티빙- ”초콜릿 먹을래요? 난 150만 개라도 먹을 수 있어요. 엄마가 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초콜릿 상자 같은 거라고 하셨어요. 어떤 초콜릿을 먹게 될지 모르니까요.“-깃털이 바람에 날리며 영화가 시작된다. 깃털은 포레스트의 신발에 떨어지고, 그는 깃털을 자신의 가방에 넣는다. 그리고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깃털은, 포레스트의 인생에 있었던 수많은 시기와 우연은 다시 하늘로 떠올라 관객에게 날아든다.수많은 명대사와 명곡들이 있는 아름다운 영화....이익이되고 이성적이지 않게 보이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기도 한다